여친 없는 손자를 이해 못하는 할아버지 [1,625]

카톡 업뎃 강행 이유를 정확히 파악한 디씨글 [1,875]

카톡 업뎃 반대하던 카카오 직원 블라인드 후기글 [1,494]

앉혀만 놔도 아모림보다 잘할 거 같은 사람 [1,685]

100억 이상의 적자지만 사업을 안 접는 기업 [1,649]

엄마와 딸을 임신시킨 래퍼 [1,600]

가수 김상민 근황 [1,625]

용산CGV에 체인소맨 출현 [1,669]

이대호 경남고 우승 두번째 회식 결과 [1,647]

미국식 자살 저지 방법 [1,681]

결혼 40일 만에 신혼생활 현타 온 여자 [1,524]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총정리 [1,538]

잘생긴 회사 신입의 휴일 [1,674]

전국 카톡 유저들 상황 [1,437]

카카오톡 업데이트 근황 [1,468]

카카오톡 업데이트 순기능 떴다! [1,550]

폐건물이 된 대구 교도소 탐험 [1,524]

결정사에서 대머리급으로 가입 안된다는 여성 키 [1,611]

카페에 할머니가 물 한잔 달라고 했는데 거절했어 [1,538]

ㅇㅎ?) 맥심 모델녀 리액션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