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진짜 미국 망하는거 아님? [708]

5년동안 월세 안받은 집주인의 결말 ㄷㄷ [783]

소개팅 상대가 전애인과 9년 만났다는데 [710]

가뭄으로 난리났던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근황 [619]

이렇게 공부해서 서울대 의예과 수석 합격 [657]

올해 80세 할아버지 얼굴 상태가 ㄷㄷㄷ [615]

이지혜 죽은 여동생으로 패드립치는 이지혜 남편 [624]

손흥민이 어디서든 사랑 받고있는 이유 [636]

경찰 대동하고 거래한다는 당근마켓 시계 가격 ㄷㄷㄷ [643]

IQ 75 포레스트 검프의 군대 생활 [654]

분당 집값 끝났다는 레전드 전문가 [628]

보는 사람들이 불안해지는 티셔츠 [666]

겁대가리 없이 호랑이한테 달려든 가우어 [639]

한국을 극찬하던 외국인이 유일하게 비판한곳 [587]

하버드 학생들 MBTI 조사 결과 [583]

마포의 어느 분식집이 갑자기 문을 닫은 이유 ㄷㄷ [617]

한강 택시 연 150억원 적자 예상 [592]

고지능자들이 외로움을 덜 타는 이유 [592]

결혼 4년차 유부남의 후회 [616]

한국인들은 별로지만, 일본인들만 환장하는 한식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