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없는 아이들 7년 돌봐주다 다시 찾은 여배우

관리자

| 2831 | 2025-09-25 21:09:54

재회 이후 윤유선 배우 집에 가서 같이 밥먹음.

동생들도 다 잘 커서 직장생활 하고 있고, 찾는다는 소식을 처음에 듣고 망설였지만

한번 도와주고 그만둘 수도 있는데 7년이나 학교, 학원도 보내주고 같이 놀러도 가고 했던거

제대로 된 감사인사 드리는게 맞다 생각해서 출연하기로 함.

동생들은 일때문에 참석 못하고 첫째만 참석하고 동생들은 편지로 대신함.

첫째가 군대 가기 전날도 같이 밥먹었음.

이전 목록 다음

49512	AI시대의 폐지 수거 알바 ㄷㄷ [540]	관리자	11.28
49511	일본 편의점 5600원짜리 컵라면 먹어본 후기 [552]	관리자	11.28
49510	최신 북한 상류층의 일상생활 공개 [517]	관리자	11.28
49509	곧 매장에 풀릴거라는 샤넬 신상 시즌백 [571]	관리자	11.28
49508	미국 역사상 최악의 전쟁으로 꼽히는 전쟁 [608]	관리자	11.28
49507	많은 사람들이 속았던 빨간약 사용법 [607]	관리자	11.28
49506	요즘 대기업에서 사용한다는 해고 방법 [573]	관리자	11.28
49505	ㅇㅎ?) 한국 교육방송 수준 [593]	관리자	11.28
49504	손글씨 레전드 [522]	관리자	11.28
49503	Dp를 보고 결심한 여자 [573]	관리자	11.28
49502	"원나잇 후에도 술 마시고 스킨십"… 30대 남성 '성.. [574]	관리자	11.28
49501	'중국 무비자 2달' 크루즈 관광 5배 늘었지만…"지갑.. [512]	관리자	11.28
49500	본격적으로 일본 문화 제재에 들어간 것 같다는 중국 ㄷ.. [495]	관리자	11.28
49499	환율 붕괴 5적 [542]	관리자	11.28
49498	디씨 컴갤러 조립PC 주문 대참사 [479]	관리자	11.28
49497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좀 풀냄새도 맡고 비도 좀 맞고 [525]	관리자	11.28
49496	공정위-구글, 유튜브 프리미엄라이트 요금제 출시 합의 [563]	관리자	11.28
49495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이재모 피자의 비밀 [526]	관리자	11.28
49494	탕비실 도둑놈들 때문에 개빡친 중소기업 사장님 [516]	관리자	11.28
49493	동네마다 흔하게 보이는 태권도 학원의 현실 [578]	관리자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