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없는 아이들 7년 돌봐주다 다시 찾은 여배우

관리자

| 1712 | 2025-09-25 21:09:54

재회 이후 윤유선 배우 집에 가서 같이 밥먹음.

동생들도 다 잘 커서 직장생활 하고 있고, 찾는다는 소식을 처음에 듣고 망설였지만

한번 도와주고 그만둘 수도 있는데 7년이나 학교, 학원도 보내주고 같이 놀러도 가고 했던거

제대로 된 감사인사 드리는게 맞다 생각해서 출연하기로 함.

동생들은 일때문에 참석 못하고 첫째만 참석하고 동생들은 편지로 대신함.

첫째가 군대 가기 전날도 같이 밥먹었음.

이전 목록 다음

37499	모르는 할머니가 밥먹으러 오라고 문자함 [1,314]	관리자	09.30
37498	돈가스 싫어했는데 좋아졌다는 아린 [1,296]	관리자	09.30
37497	칼싸움에 진 아기 [1,450]	관리자	09.30
37496	박지성의 모든 장점을 단 한 번에 볼 수 있는 골 ㄷㄷ.. [1,344]	관리자	09.30
37495	뮤비 제작비에 놀랐다는 블랙핑크 리사 [1,262]	관리자	09.30
37494	경복궁은 한국 랜드마크가 아니라는 타일러 ㄷㄷ [1,301]	관리자	09.30
37493	매달 200씩 줄께 층간소음 참아줘 [1,302]	관리자	09.30
37492	"사진, 곤란" 밈 패러디한 소방관 삼촌 [1,412]	관리자	09.30
37491	알고 봐도 이해 안되는 착시현상 레전드 사건 [1,405]	관리자	09.30
37490	LAFC 손흥민에게 영입추천권 부여 [1,237]	관리자	09.30
37489	제주도 갔다가 집에 초대 받은 여대생 둘 [1,328]	관리자	09.30
37488	자리에서 일어나는 고말숙 보고 당황하는 연예인들 [1,322]	관리자	09.30
37487	아들 출출한데 라면이나 끓여 먹을까? [1,215]	관리자	09.30
37486	남자의 이름을 듣고 웃음이 터진 여자.. ㅋㅋㅋㅋ [1,155]	관리자	09.30
37485	양양 악의적 루머에 대해 이야기하는 서피비치 대표님 [1,253]	관리자	09.30
37484	실제로는 사이좋은 후장님과 김원훈ㅋㅋㅋㅋㅋㅋㅋ [1,186]	관리자	09.30
37483	와이프가 삐진 이유를 맞춰보시오.blind [1,236]	관리자	09.30
37482	민주당 서울시의원, 종교 신도 3천명 당비 대납 [1,360]	관리자	09.30
37481	펀쿨섹좌 컨셉 내려 놨을 때 [1,419]	관리자	09.30
37480	38살 여자의 경쟁력 [1,237]	관리자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