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없는 아이들 7년 돌봐주다 다시 찾은 여배우

관리자

| 3706 | 2025-09-25 21:09:54

재회 이후 윤유선 배우 집에 가서 같이 밥먹음.

동생들도 다 잘 커서 직장생활 하고 있고, 찾는다는 소식을 처음에 듣고 망설였지만

한번 도와주고 그만둘 수도 있는데 7년이나 학교, 학원도 보내주고 같이 놀러도 가고 했던거

제대로 된 감사인사 드리는게 맞다 생각해서 출연하기로 함.

동생들은 일때문에 참석 못하고 첫째만 참석하고 동생들은 편지로 대신함.

첫째가 군대 가기 전날도 같이 밥먹었음.

이전 목록 다음

41580	육각형 남자를 원하는 34살 여성 [2,161]	관리자	10.17
41579	금 시세 진짜 미쳤네요 ㅎㄷㄷ [2,233]	관리자	10.17
41578	한국에 온 테니스 황제 페더러 근황 [2,353]	관리자	10.17
41577	캄보디아 조직 철수... 식당하는 한국인 "매출 타격".. [2,282]	관리자	10.17
41576	저속노화 교수가 말해주는 2030이 죽을때까지 고통받는.. [2,256]	관리자	10.17
41575	물수제비 배우는 유희관. [2,093]	관리자	10.17
41574	딸이 담배를 핀다면 권장은 안하지만 말리지도 않겠다는 .. [2,399]	관리자	10.17
41573	젖은 손가락 끝에 주름이 생기는 이유 [2,321]	관리자	10.17
41572	싸우고나서 화해할때 하는 섹스 [2,040]	관리자	10.17
41571	[실시간] 웬일로 중국 비판한 MBC [2,186]	관리자	10.17
41570	혐)발가락 털 제모 받고 싶은 디시인 [2,325]	관리자	10.17
41569	매우 사납게 짖는 맹견 [2,155]	관리자	10.17
41568	전여친 여동생과 결혼한 남자 [2,315]	관리자	10.17
41567	고지능 ADHD 특징. [2,340]	관리자	10.17
41566	한국으로 뜨거운 태국 정치 유튜브 근황 [2,256]	관리자	10.17
41565	아빠의 출근이 늦어지는 이유 [2,305]	관리자	10.17
41564	"쿠팡 무혐의 처리하라는 지시 내려와" 울면서 폭로하는.. [2,455]	관리자	10.17
41563	서울에 여행온 일본인들이 조식먹으러 자주 간다는 식당 [2,412]	관리자	10.17
41562	돼지가 쓰는 시판 냉동 감자튀김 추천 [2,317]	관리자	10.17
41561	농심 생생우동 신제품 [2,452]	관리자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