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계에 대기록을 세울 수도 있는 배우 근황

관리자

| 70 | 2025-09-26 18:25:27

2016년 <동주>에서의 신인상을 시작해서

2020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은 박정민

따라서 2025년 <얼굴>에서 남우주연상을 받게 된다면

장동건
신인상 1997년 <패자부활전>
조연상 1999년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주연상 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

이정재
신인상 1995년 <젊은 남자>
조연상 2013년 <관상>
주연상 1999년 <태양은 없다>
번외) 신인감독상 2022년 <헌트>

에 이어서 한국 영화계 세번째로

청룡영화상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게 됨 ㄷㄷㄷㄷ

이전 목록 다음

37218	대선배에게 본인 부고도 안 알린 괘씸한 개그맨 [2]	관리자	13:48
37217	25년 전 중국집 배달기사님의 ㅆㅅㅌㅊ 마인드 [1]	관리자	13:48
37216	아이즈원 일본인 멤버 히토미 근황	관리자	13:48
37215	한국에서 리메이크 되는 영화 <인턴> 캐스팅 라인업 [1]	관리자	13:48
37214	이렇게 귀여운데 의외로 키가 170cm 가까운 여자 아..	관리자	13:48
37213	오늘자 한번에 트럭 수십개가 박혀서 난리난 T1 [1]	관리자	13:51
37212	최근에 알게된 술자리 매너 행동	관리자	13:51
37211	이번에 화재사고 터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서버 배터리 간.. [2]	관리자	13:51
37210	영화 데뷔 후 10년 동안이나 스크린서 사라졌던 이유 ..	관리자	13:56
37209	11살 꼬마가 22살 아가씨를 꼬시는 방법	관리자	13:56
37208	백종원의 안동축제 고등어 케밥 최신 근황 [1]	관리자	13:56
37207	19년도에 촬영 끝냈는데 아직도 개봉못한 메이저 영화 ..	관리자	13:56
37206	28기 영철 "상대방 아이도 동등하게 대할 자신이 있다.. [1]	관리자	13:56
37205	20대, 30대 청년들에게 탈서울, 탈수도권 하라는 교..	관리자	13:56
37204	이탈리아에서 만난 인심 좋은 할머니	관리자	13:01
37203	제갈공명 후손 가게 [2]	관리자	13:01
37202	카톡 업데이트로 개빡친 학부모들 [1]	관리자	13:01
37201	테무랑 기싸움하는 디시인 [1]	관리자	13:02
37200	스타리그 팬서비스 레전드 대참사	관리자	11:23
37199	정신과 의사쌤이 말하는 우울증 특효약 [1]	관리자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