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배신에 다시 '네이트온' 깔아보는 사람들

관리자

| 1599 | 2025-09-26 23:24:32

카카오톡의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이 거센 역풍을 맞고 있는 가운데, 일부 이용자들이 과거 메신저인 '네이트온(NateOn)'을 다시 설치하려는 움직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메신저 친구 목록이 사라지고 인스타그램형 피드가 도입된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에 불만을 품은 일부 이용자들은 "차라리 네이트온으로 돌아가겠다"며 대안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72545

이전 목록 다음

38571	알고 보니 개명했다는 과자 [1,226]	관리자	10.04
38570	1934년식 미국 핀볼 야구게임 퀄리티 수준 [1,164]	관리자	10.04
38569	면허증 제시 거부 여성 제압하다 4억 물어주게 된 경찰.. [867]	관리자	10.04
38568	블라에서 난리난 아는 오빠 35살인데 결혼 못한 이유 [1,058]	관리자	10.04
38567	확실하게 나쁜 손버릇이 고쳐진 강남의 사촌동생 [1,208]	관리자	10.04
38566	치와와 성격의 진실 [1,122]	관리자	10.04
38565	압도적 폐급에 말문이 막힌 김원훈 병장 [1,105]	관리자	10.04
38564	남자들 지능 변화 ㅋㅋㅋㅋㅋ [1,157]	관리자	10.04
38563	로제 사진만 자른 ELLE UK 변명이 역겨운 이유 [1,177]	관리자	10.04
38562	찐문가들 말고 좆문가들이 더 설치는 유튜브판 [1,207]	관리자	10.04
38561	생로랑측도 당황했을거라는 이번 로제 ELLE UK 인종.. [1,151]	관리자	10.04
38560	위생논란 족발집의 대반전 [1,190]	관리자	10.04
38559	퇴임하는 일본총리 이시바의 정말 특이한 면모 [1,178]	관리자	10.04
38558	오로성이 1부 루피를 못 죽인이유 [1,113]	관리자	10.04
38557	잼버리 준비한다며 해외출장 99건 [1,167]	관리자	10.04
38556	불법주차 신고 무조건 해야하는 이유 [946]	관리자	10.04
38555	BTS 정국 자택에 여성들 무단 침입 [1,153]	관리자	10.04
38554	아들 있으면 꼭 보내야 된다는 곳 [1,195]	관리자	10.04
38553	어린 시절 별명이 찐따였던 이채연을 지켜주던 채령 [1,278]	관리자	10.04
38552	서울 상경한 사람들이 느낀 서울 택시와 지방 택시 차이.. [1,255]	관리자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