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친구 목록이 사라지고 인스타그램형 피드가 도입된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에 불만을 품은 일부 이용자들은 "차라리 네이트온으로 돌아가겠다"며 대안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72545
37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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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29  | 
                        |
37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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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29  | 
                        |
37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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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29  | 
                        |
37406  | 				
                            
                                 
                                                                            관리자
                                                                     
                             | 
                            09.29  | 
                        |
37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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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29  | 
                        |
37404  | 				
                            
                                 
                                                                            관리자
                                                                     
                             | 
                            09.29  | 
                        |
37403  | 				
                            
                                 
                                                                            관리자
                                                                     
                             | 
                            09.29  | 
                        |
37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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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30  | 
                        |
37401  | 				
                            
                                 
                                                                            관리자
                                                                     
                             | 
                            09.29  | 
                        |
37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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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30  | 
                        |
37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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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30  | 
                        |
37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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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30  | 
                        |
37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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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30  | 
                        |
37396  | 				
                            
                                 
                                                                            관리자
                                                                     
                             | 
                            09.30  | 
                        |
37395  | 				
                            
                                 
                                                                            관리자
                                                                     
                             | 
                            09.29  | 
                        |
37394  | 				
                            
                                 
                                                                            관리자
                                                                     
                             | 
                            09.29  | 
                        |
37393  | 				
                            
                                 
                                                                            관리자
                                                                     
                             | 
                            09.29  | 
                        |
37392  | 				
                            
                                 
                                                                            관리자
                                                                     
                             | 
                            09.29  | 
                        |
37391  | 				
                            
                                 
                                                                            관리자
                                                                     
                             | 
                            09.29  | 
                        |
37390  | 				
                            
                                 
                                                                            관리자
                                                                     
                             | 
                            09.29  | 
                        
	
                                    V.O.S 곡이 될 뻔했다는 SG워너비의 노래
                                
	
                                    왕년에 여자 여럿 울렸다는 50대 아재
                                
	
                                    [ㅇㅎ] 열화상카메라에 찍힌 리암니슨
                                
	
                                    5kg도 못드는 트와이스 채영 ㅋㅋㅋ
                                
	
                                    방송중인걸 자꾸 까먹는 여자 아이돌
                                
	
                                    11년 장투 끝에 정리했다는 일본 투자자
                                
	
                                    아기 침팬지가 돌을 던지자 엄마 챔팬지 반응
                                
	
                                    대륙의 휠체어 기술력 근황
                                
	
                                    해외에서 좋아요 600만개 찍힌 한국 야구 마스코트 ㄷㄷㄷ
                                
	
                                    난리났던 권은비 라방
                                
	
                                    아기들한테 카메라 필터로 장난치기
                                
	
                                    교촌치킨 근황 ㅋㅋㅋㅋㅋ
                                
	
                                    ㅇㅎ)스칼렛 요한슨 엄마
                                
	
                                    계속 리즈 갱신중인 하이키 옐
                                
	
                                    영화 인턴 한국판 리메이크 초비상인 이유
                                
	
                                    이주빈 : 안 크다고!
                                
	
                                    청주 여자교도소에서 일어난다는 비극 중 하나
                                
	
                                    참고 참다가 결국 터져버린 후장님
                                
	
                                    현재 난리난 브아솔 콘서트 근황
                                
	
                                    김연경 배구 감독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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