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돈 많은거 숨기고 다니진 않음 [724]

식당에서 맛없다는 얘기를 크게 하는 사람 [762]

매일 아내보고 지능이 낮다는 남편 [756]

우리나라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동네는? [691]

찜질방서 60대녀 신체 촬영한 남자 [695]

AI가 예측한 비트코인 가격 [780]

광주 고려인마을에서 파는 만화에 나올거 같은 빵 [756]

흔한 디씨의 낭만 복서 [666]

'일머리란 이런거다' 보여주는 짤 [831]

KFC간 경희대생 [825]

우결 후 14년만에 만난 이장우와 함은정 외모 변화 ㄷ.. [864]

한우 국밥 2.8, 초밥 6.0 [848]

"유빈양, 이 할미는 아직도 즐겜해요." [821]

ㅇㅎ) 호불호 갈리는 청바지 패션 [653]

황인수 건설업도 함?? [637]

2025년에 내가 이룬것들 [689]

돌싱이다 vs 돌싱 아니다 논쟁 [672]

[속보] 4호선 혜화역 집회·시위로 무정차 통과 [646]

멘탈이 너무 약한 지휘관 [638]

30살에 통풍 발작이 온 남자의 식습관 ㄷㄷㄷㄷㄷㄷ [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