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버린다" KTX표로 SRT 타고 난동 부린 40대

관리자

| 169 | 2025-09-29 09:20:08

여객승무원 B씨(34·여)가 승차권을 확인하고 하차할 것을 안내하자, 욕설과 협박을 가하며 소란을 피웠다. A씨는 이어 객실장 C씨(29)에게도 "X치지마", "고향이 어디냐", "만나면 죽여버리겠다"는 등 협박성 발언을 하고, 명찰을 잡아당기거나 손목을 꺾는 등 두 차례에 걸쳐 폭행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s://v.daum.net/v/20250927090118726

이전 목록 다음

38342	30대에 인간관계가 정리되는 이유 [1]	관리자	19:58
38341	원조 섹시 배우 마돈나와 남자친구 [1]	관리자	20:41
38340	[단독] 백기 든 카톡, 이렇게 바뀐다…친구·피드 분리..	관리자	20:08
38339	[속보] 인도네시아서 마약 투약하다 현지인 여성 숨지게..	관리자	20:10
38338	예비군 통지서를 받은 남자들의 심정 [2]	관리자	20:07
38337	천만원 써서 7일간 잘생겨지기 도전한 유튜버 [3]	관리자	15:31
38336	니니 : 예수금이 없으면 거래를 어떻게 해요? [3]	관리자	20:06
38335	따라해보면 신세계라는 강레오의 고등어 굽는법 [2]	관리자	20:07
38334	실시간..초단기 퇴물.. [3]	관리자	15:10
38333	온리팬즈로 3달만에 1500달러나 번 여성 [2]	관리자	20:06
38332	트럼프 "관세수입 매년 1조 달러... 전 국민 배당금.. [2]	관리자	15:17
38331	환갑에 호빠 에이스라는 AV 배우 [2]	관리자	15:15
38330	소름돋는 이수근의 촉 [2]	관리자	15:15
38329	직장인의 사치ㅋㅋㅋ [3]	관리자	20:08
38328	담배 30분 피는 새끼 vs 편의점 5분 갔다온 새끼 .. [2]	관리자	20:06
38327	유명 수학 인강 강사가 중딩에게 기겁한 이유 [2]	관리자	20:10
38326	어느 자매의 자살. [1]	관리자	20:09
38325	[속보] 행안부 "삼가 고인 명복 빌어…투신사고 수습 .. [1]	관리자	20:11
38324	환자 성폭행한 산부인과 의사 방치한 서울대	관리자	20:11
38323	입, 보지, 똥꼬 각각 느낌 비유	관리자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