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께서 엘리베이터 층수를 취소 하셨습니다 [681]

남극 과학기지 조리직 모집 자격요건 [710]

40대 초반 과장이랑 싸운썰 [702]

볼품 없어보이는 몽골말 [685]

빗자루가 갑자기 사라짐 [676]

교촌치킨이 폐업률 1%가 되기 위한 조건 [666]

오피셜) 반계리 은행나무 시즌 종료 [693]

은근히 트램 잘 굴리는 거대도시 [665]

파주 서부전선 DMZ에서 폭발 사고…육군 부사관 1명 .. [665]

키우던 소를 타고 수원 시청 쳐들어간 아저씨 [665]

친구집에서 밥 먹었는데 밥값 내라는 친구 [604]

빵에 진심인 대전 택시 근황 [685]

집안 통신 꼬여서 계란 180개됨 [681]

디지털화가 진행중이라는 일본 근황 [648]

5급 공채 최연소 합격자 [696]

싱글벙글 딱따구리용 전신주 [687]

"모르면 간첩이다" 실화 [701]

그 날이 와버렸다 ㄷㄷ [678]

어느 중식당에 달린 동종업계 사장의 리뷰 [745]

중국 피시방에 갔다가 한국인이 기분 좋아진 이유 [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