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안락사하신 한국 할아버지

관리자

| 1060 | 2025-09-30 23:59:00

전문: https://naver.me/5KOmjOem

공무원 퇴직 후 필리핀에서 10년간 골프, 등산 즐기며 노후 보내시고
그 후로 아내와 함께 건강이 나빠져 한국 귀국 후
아내 임종까지 보살피시다가
본인은 스위스에서 안락사하심..

인터뷰에 응하신 이유가
“아무것도 모를 때 무척 답답했거든. 이제는 내가 아는 만큼 정보를 주고 싶어요. 내가 느꼈던 그 답답함을 다른 사람들이 느끼지 않도록 풀어 주는 것도 하나의 미덕이다, 그리 생각했어요."
라고 하심.

이전 목록 다음

39077	처제랑 결혼하고 싶다는 남자 [633]	관리자	10.06
39076	교양 프로그램이 타국 역사에 무지하면 생기는 일 [548]	관리자	10.06
39075	불법 배달 외노자들의 반란 [734]	관리자	10.06
39074	술 한 잔이 샷으로 불리게 된 이유 [707]	관리자	10.06
39073	실시간 KBS 조용필 콘서트 시청률 [667]	관리자	10.06
39072	요즘 10대 급식이들 유행어 [854]	관리자	10.06
39071	정준하도 몰랐던 김치전 사건 비화 [800]	관리자	10.06
39070	드디어 생겼다는 팬션 옵션 근황 [768]	관리자	10.06
39069	명절 연휴에 근심 걱정이 많아 보이는 삵 [802]	관리자	10.06
39068	박항서 베트남에서 납치당한 썰 [807]	관리자	10.06
39067	조인성이 손절했던 개그맨 그 이후 [702]	관리자	10.06
39066	'미우새' 윤민수 전처와 함께 출연 ㄷㄷ [729]	관리자	10.06
39065	장교를 바라보는 동서양 시선 차이 [600]	관리자	10.06
39064	차두리 신발 닦던 막내시절 손흥민 [693]	관리자	10.06
39063	하림 닭고기가 맛있는 이유 [619]	관리자	10.06
39062	애플 에어팟의 소리가 표준인 이유 [670]	관리자	10.06
39061	제2의 조나단이 될 것 같은 나이지리아 혼혈 K-고딩 [710]	관리자	10.06
39060	신축 아파트가 너무 추웠던 이유 [733]	관리자	10.06
39059	한국인은 무조건 들어봤다는 목소리의 주인공 [717]	관리자	10.06
39058	캄보디아 교민 단톡방 근황 [619]	관리자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