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78년만에 폐지

관리자

| 1384 | 2025-09-30 23:58:00

검찰청이 내년 10월 2일 폐지됩니다. 오늘 오전, 검찰청 폐지와 기 획재정부 분리 등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방송미디어통신위원 회 설치법 공포안 등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는데요. 이에 따라 검찰 청 업무 중 수사는 중대범죄수사청이, 기소는 공소청이 각각 맡게 됩니다. 법률안은 1년의 유예 기간을 거쳐 내년 10월 1일 공포되며,

10월 2일 중수청•공소청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이전 목록 다음

39608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 [1,089]	관리자	10.09
39607	남편 VS 아내 박진감 ㅈ되는 설거지 내기 ㅋㅋㅋㅋㅋㅋ.. [1,033]	관리자	10.09
39606	실시간 여시 핫플찍은 배민 레전드 개진상 [1,094]	관리자	10.09
39605	대한민국 환율 안정 프로젝트 긴급가동 [1,052]	관리자	10.09
39604	어느 6급 공무원의 후회 [1,056]	관리자	10.09
39603	답도 없는 2,000만명 이상 이동하는 80~90년대 .. [1,006]	관리자	10.09
39602	샤인머스켓 한 알 크기. [1,162]	관리자	10.09
39601	자동차 트렁크 높이 조절 방법 [1,045]	관리자	10.09
39600	38살 아줌마의 눈물 [1,157]	관리자	10.09
39599	금수저의 헤어관리 방법 [1,228]	관리자	10.09
39598	현재 주요국 환율 현황 [1,172]	관리자	10.09
39597	막장BJ성지 부천 근황 오늘자 9시 뉴스ㅋㅋㅋㅋㅋㅋㅋ [1,118]	관리자	10.09
39596	10년 전 1억을 엔비디아 & 비트코인에 넣었더라면.j.. [1,576]	관리자	10.08
39595	현재 이악물고 버티고 있는 전세계 근황 [1,248]	관리자	10.09
39594	이쁜 누나의 유쾌한 추석 가족 성묘 ㅋㅋ [1,199]	관리자	10.09
39593	누나 귀 자꾸 무는 앵무새 ㅎㄷㄷ [1,549]	관리자	10.09
39592	"나라 팔아먹는 수준" 미국 충격 발언에 대만 '쑥대밭.. [1,059]	관리자	10.08
39591	요즘 더 넓어졌다는 '썸의 기준' [975]	관리자	10.08
39590	서인영 최근 얼굴 상태 ㄷㄷ [1,036]	관리자	10.08
39589	할머니가 손녀에게 조언하는 최고의 남자 고르는 방법 [1,020]	관리자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