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78년만에 폐지

관리자

| 1523 | 2025-09-30 23:58:00

검찰청이 내년 10월 2일 폐지됩니다. 오늘 오전, 검찰청 폐지와 기 획재정부 분리 등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방송미디어통신위원 회 설치법 공포안 등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는데요. 이에 따라 검찰 청 업무 중 수사는 중대범죄수사청이, 기소는 공소청이 각각 맡게 됩니다. 법률안은 1년의 유예 기간을 거쳐 내년 10월 1일 공포되며,

10월 2일 중수청•공소청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이전 목록 다음

38138	더러움주의) 누나들이 만든 스타벅스 신메뉴 [1,341]	관리자	10.02
38137	인터넷에서 티 많이 내는 직업 원탑 [1,432]	관리자	10.02
38136	7일간 외모에 모든 걸 쏟아부은 남자의 최후 [1,339]	관리자	10.02
38135	[예측불가] 한문철 또대급 레전드 [1,356]	관리자	10.02
38134	한국은 불경기만 있었는가 [1,372]	관리자	10.02
38133	의사 파업 뼈 때리는 글 [1,319]	관리자	10.02
38132	“세계 문제 80%, 안 물러나는 늙은 권력자들 탓” [1,449]	관리자	10.02
38131	이혼앞두고 아이의 말 [1,407]	관리자	10.02
38130	코스피, 100p "급등" 3,560선도 "뚫었다" [1,446]	관리자	10.02
38129	걷기운동 효과없다 살안빠진다는게 답답함 [1,535]	관리자	10.02
38128	전문가가 권장하는 추석 한끼 식사량 [1,373]	관리자	10.02
38127	스타 뜨자는 말에 경고하는 PD [1,533]	관리자	10.02
38126	에버랜드 케데헌 분식세트 가격 근황 [1,409]	관리자	10.02
38125	살때마다 고민하게 되는 시장표 찹살 도너츠 [1,449]	관리자	10.02
38124	아이스버거 [1,523]	관리자	10.02
38123	포르셰 카이엔 일렉트릭 공개 [1,461]	관리자	10.02
38122	남친이랑 모텔갔다가 바로 헤어진 여자 [1,413]	관리자	10.02
38121	뚱뚱한 사람들이 살빼기 힘든 이유 [1,388]	관리자	10.02
38120	저주받은 344억짜리 나무가 있다는 창원시 근황 [1,425]	관리자	10.02
38119	남자친구의 충격적인 비밀 [1,477]	관리자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