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78년만에 폐지

관리자

| 2284 | 2025-09-30 23:58:00

검찰청이 내년 10월 2일 폐지됩니다. 오늘 오전, 검찰청 폐지와 기 획재정부 분리 등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방송미디어통신위원 회 설치법 공포안 등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는데요. 이에 따라 검찰 청 업무 중 수사는 중대범죄수사청이, 기소는 공소청이 각각 맡게 됩니다. 법률안은 1년의 유예 기간을 거쳐 내년 10월 1일 공포되며,

10월 2일 중수청•공소청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이전 목록 다음

40543	흑인 여성의 한국여행 소감 [2,093]	관리자	10.12
40542	미국 맥도날드에서 인종차별 당한 한국인 근황 [1,791]	관리자	10.12
40541	교사 여자친구의 결혼조건 [2,164]	관리자	10.12
40540	딘딘이 최근 일침 폼이 미쳐 날뛸 수 있었던 이유 [1,944]	관리자	10.12
40539	30대 여직원 지능 논란 [1,847]	관리자	10.12
40538	그 시절.. 옛날 군대 사병 월급표 [1,848]	관리자	10.12
40537	9월 국산 자동차 판매 순위 [1,921]	관리자	10.12
40536	80년대 부자집 10대들 패션 [1,886]	관리자	10.12
40535	오픈채팅 오프라인 만남 했다가 폭행당한 고닉 [1,979]	관리자	10.12
40534	영화 암살의 명장면 [2,001]	관리자	10.12
40533	신입한테 조선족이냐는 소리 들은 대리 [2,028]	관리자	10.12
40532	영화 '타짜' 마지막 장면 해석 [1,799]	관리자	10.12
40531	캄보디아 ㅈ되게 만들 수 있는 방법 [1,869]	관리자	10.12
40530	BTS 블랙핑크 케데헌 감독에게 감사하다는 해외교포 [1,765]	관리자	10.12
40529	신부 대기실에서 펑펑 울던 간호사의 사연 [1,870]	관리자	10.12
40528	한국에 온 외국 여성이 펑펑 운 이유 [1,780]	관리자	10.12
40527	여자들의 국적을 정확하게 맞추는 추성훈 [1,891]	관리자	10.12
40526	학교 급식 건의로 소불고기 요청했다가 욕 먹은 사연 [1,845]	관리자	10.12
40525	테일러 스위프트 공홈에서 한정수량 판매했던 싸인 CD .. [1,929]	관리자	10.12
40524	한국 젊은이들의 말투가 불편했던 일본녀 [1,886]	관리자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