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78년만에 폐지

관리자

| 2281 | 2025-09-30 23:58:00

검찰청이 내년 10월 2일 폐지됩니다. 오늘 오전, 검찰청 폐지와 기 획재정부 분리 등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방송미디어통신위원 회 설치법 공포안 등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는데요. 이에 따라 검찰 청 업무 중 수사는 중대범죄수사청이, 기소는 공소청이 각각 맡게 됩니다. 법률안은 1년의 유예 기간을 거쳐 내년 10월 1일 공포되며,

10월 2일 중수청•공소청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이전 목록 다음

40481	콘돔사면서 편순이 성희롱하는 영포티 [2,021]	관리자	10.12
40480	구미 라면축제 후기...... [1,959]	관리자	10.12
40479	내방에서 딸치다, 신고당한 남성들 실제법원 사례. [1,892]	관리자	10.12
40478	요즘 산속 헬스장ㄷㄷㄷㄷㄷ [1,857]	관리자	10.12
40477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관계 설명 [1,961]	관리자	10.12
40476	중고딩 자녀 데리고 여행간 엄마의 후회 [1,899]	관리자	10.12
40475	코인 폭락으로 암호화폐 투자가 람보르기니에서 사망한 채.. [1,845]	관리자	10.12
40474	여자들이 소개팅에서 거르는 남자들 [1,804]	관리자	10.12
40473	성경에 공룡이 없는 이유.. [1,806]	관리자	10.12
40472	고말숙 "전남친 씹새끼들"을 본 전남친 반응 [2,012]	관리자	10.12
40471	친구니 이해한다 VS 뿜빠이는 아니다 [1,841]	관리자	10.12
40470	배우 박지환의 센스만점 팬서비스 [1,844]	관리자	10.12
40469	주식,코인이 아직 희망있는 이유 [1,931]	관리자	10.12
40468	[속보] 한국 경찰, 캄보디아와 합동작전 추진 ㄷㄷㄷ [2,068]	관리자	10.12
40467	외국에서 파는 1회용 바베큐용 숯 [1,990]	관리자	10.12
40466	성병 걸린 헬스 갤러 [1,867]	관리자	10.12
40465	작년부터 여성시대에서 밀고있다는 운동 ㄷㄷㄷㄷ [2,025]	관리자	10.12
40464	어느 강아지의 봄 여름 가을 겨울 [2,074]	관리자	10.12
40463	이번에도 월드컵 진출 힘들어보이는 이탈리아 근황 [2,361]	관리자	10.12
40462	빽가 뇌종양 사실이 알려지게 된 과정 [1,996]	관리자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