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 멍든 채 숨진 10대…“딸 안죽었다” 아나운서 엄마 구속

관리자

| 1183 | 2025-10-01 16:24:52

응급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연합]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경남 남해군에서 10대 여성이 온몸에 멍이 든 채 병원에 실려왔으나 이미 숨진 뒤였다. 경찰은 아나운서인 어머니를 범인으로 보고 구속했다.

1일 SBS뉴스와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자녀를 제때 치료받게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유기치사)로 40대 여성 A씨를 지난 25일 구속 수사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37664

이전 목록 다음

39215	26살 연상 아저씨와 결혼한 4살 아이 [1,056]	관리자	10.07
39214	195억 투입... 노인일자리 사업 중단 [1,055]	관리자	10.07
39213	전세금 떼먹은 8살 집주인 [1,022]	관리자	10.07
39212	중학생 아들이 교통사고 낸 썰 [1,159]	관리자	10.07
39211	국가별 베스킨라빈스 1위 [936]	관리자	10.07
39210	추석 용돈쟁탈전에 벽느낀 어린이 [1,077]	관리자	10.07
39209	이렇게 어린애마저 공장노동을 시키다니 제정신입니까? [1,163]	관리자	10.07
39208	강아지 산책 엄빠 지나가면 반응 [1,223]	관리자	10.07
39207	<어벤져스 엔드게임> 캡틴의 방패를 돌려주는 아이언맨 [1,434]	관리자	10.07
39206	아이폰 구성품 6년의 변화 [1,016]	관리자	10.07
39205	26살 연상 아저씨와 결혼한 4살 아이 [995]	관리자	10.07
39204	런닝할 때 레깅스 입으면 안 되는 이유... [1,151]	관리자	10.07
39203	사나 예쁘다고 했다가 마눌에게 걸림 [890]	관리자	10.07
39202	'포천 길거리에서...' 20대 남자 쫓아가 키스, 성.. [974]	관리자	10.07
39201	원룸에서 쫓겨난 지체장애 1급 장애인 [1,167]	관리자	10.07
39200	중소 사무직에선 볼 수 없는 것 [1,036]	관리자	10.07
39199	포테이토에 품은 피자 [948]	관리자	10.07
39198	술이 써서 별로 안좋아한다는 슈화 [969]	관리자	10.07
39197	스모 선수 다이어트 전후ㄷㄷㄷ [999]	관리자	10.07
39196	케데헌 보고 운 40대 과장님 조롱한 언니 [1,094]	관리자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