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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지기로 산에서 발견한 불상의 반전 [487]

12,000년 만에 폭발한 화산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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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롯데 "건설사 부도 유포자, 고소한다" [357]

푸틴 "우크라이나 땅을 더 달라 요구 안한다" [411]

속보) 홈플러스 사망 선고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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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과속 단속에 걸린 디씨인 [371]

불법주차 15000건 신고한 시민 "유모차 차도로 끌고..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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