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살인범 6명 탈옥한 이유

관리자

| 1212 | 2025-10-06 15:45:19

스웨덴에서 간수 실수로 밤에 감방 문이 안잠김

그덕에 살인범 3명을 포함 중범죄자 6명이 탈주를 함

물론 난리 났고 무장병력들이 투입되어 수색에 나서는데

식당에서 초코 케이크 구워다 이불로 탠트 치고 먹고있었음 발각 이후에는 순순히 방으로 돌아가면서 오랫만에 야식 먹어서 행복했다 라고 함 별 큰 문제는 없어 따로 처벌은 안받고 문 안잠근 간수는 5일 감봉 당함

이전 목록 다음

40615	암컷말과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는 어느 디시인 [738]	관리자	10.12
40614	이탈리아 사람들 심정 이해하기 [710]	관리자	10.12
40613	한식 원탑 정상결전 [758]	관리자	10.12
40612	다정함은 지능이다 vs 체력이다 [744]	관리자	10.12
40611	갑자기 선호도가 떨어진 자동차 색상 [784]	관리자	10.12
40610	반박불가 자취생들에게 신의 식품 [691]	관리자	10.12
40609	요즘 한글 배우는 외국인들이 적폐 취급하는 글자 [741]	관리자	10.12
40608	현직 변호사가 말하는 경찰의 수사 역량 [818]	관리자	10.12
40607	남편 친동생이랑 태권도 대결하는 여자 [769]	관리자	10.12
40606	뭐든지 '수제' 붙으면 비싸지는 이유 [777]	관리자	10.12
40605	치즈볶음밥 실수로 줬는데 잘못한 거임? [704]	관리자	10.12
40604	아이를 갖고 싶다는 일본인 여자친구 [840]	관리자	10.12
40603	전성기 한 달에 24명에게 고백을 받았다는 98kg 여.. [754]	관리자	10.12
40602	뉴비트, F1 축제 달궜다..‘피치스 런 유니버스 20.. [689]	관리자	10.12
40601	오타니 부수입 수준 ㄷㄷ [682]	관리자	10.12
40600	도쿄 신오쿠보역 이수현 의인이 미친 선한 영향력 [675]	관리자	10.12
40599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최고의 끝내기 홈런 [617]	관리자	10.12
40598	중학생 아들이 1000 교통사고 낸 썰 [678]	관리자	10.12
40597	'나쁜 계집애: 달려라 하니'를 본 어느 관객 [667]	관리자	10.12
40596	어제자 임창정 라이브 목상태 [672]	관리자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