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스쿨존 음주운전 사망사고 겨우 5년 [448]

우리는 체인소맨의 시대에 살고있다 [450]

이센스가 말하는 마약 교육 [464]

육군사관학교 3명 중 1명이 결정하는 것 [486]

니 여친 굉장하더라 [447]

트럼프가 기독교 근본주의 타령하는 게 웃긴 이유 [394]

매니저 번호를 ㅆㅅㄲ로 저장한 어느 여배우 [419]

한국여자와의 결혼이 위험한 이유 [474]

'피지컬 100' 아시아 몽골팀 리더 정체 [413]

매운맛 없어서 보기 편한 요즘 예능 원탑 [391]

한반도로 넘어오고 있다는 호랑이들 [408]

다이소에서 구매를 지양해야 할 물품 [443]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는 육아 아웃소싱 현상 [413]

비트코인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아직 폭락한건 아닌가요? [477]

대한민국에서 성인 남성들에게 모이라고 했을 때 [476]

영어유치원 담임이 교포면 어떡하냐는 아줌마 [430]

전설의 올리브영 개쩌는 신입 썰 [437]

(약혐) 배꼽에 때가 오래끼면 어떻게 될까? [487]

요즘 남자들 여자 만나기 ㅈㄴ 힘든 게 맞는 듯 [381]

면치기 안하면서 깔끔하게 먹는 유세윤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