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물어보고 비교하는 친척에게 가정교육 드립친 썰 [601]

삼국지에서 가장 기이한 에피소드 중 하나 [663]

이번 캄보디아 납치 사태가 미친이유 [608]

레깅스 대신 러닝복을 입어야 하는 이유 [628]

강남 대치동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범인 [645]

고객 개인정보 짱깨에게 유출시켰다는 노벨피아 근황 ㄷㄷ.. [576]

조세호 방송 은퇴할 뻔 했던 사건 [565]

8년 차 교사가 느낀 요즘 고딩 [602]

얼굴 긴 사람들의 최적화 표정 [497]

오싹오싹 디시의 캄보디아 취업사기 실제사례들 [600]

경제적으로 여유있으면 제일 마음 편한것 [571]

일부 국가 해외 취업 조심해야하는 이유 [636]

오타쿠 단어 인식 10년 간 변화 [680]

전철에서 할머니 협박한 자전거 동호회 [652]

테러리스트를 대하는 미대통령들 [699]

캄보디아의 이중적인 이미지 근황 ㄷㄷ [645]

월클병 걸린 친오빠 ㅋㅋㅋ [538]

빽다방에서 싸움이 난 이유 [587]

은지원 (재혼)와이프 - 소주 5병.. [709]

유재석이 얘기한 지예은 근황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