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도둑사진 공개했다가 고소 당한 업주

관리자

| 2109 | 2025-10-09 14:13:58

https://www.yna.co.kr/view/AKR20240702138700065?input=1195m

여중생이 결제하고 감 -> 기계를 보니 결제가 안 된 것을 확인 -> 업주 열 받아서 가게에 도둑이라며 바로 사진 붙임 -> 알고 보니 기계 오류 결제가 된 건데 기록이 안 남음 -> 도둑으로 얼굴이 알려진 여중생 제대로 공부도 못 하는 상태 -> 부모님 열 받아서 업주 고소

이전 목록 다음

51180	가게 CCTV 공개하며 애타게 배달기사 찾은이유 [228]	관리자	12.10
51179	자꾸 대전에서 살자고 하는 남자친구 [249]	관리자	12.10
51178	ㅇㅎ) 미시 산타 [245]	관리자	12.10
51177	라스베가스에서 놀란 허경환 [227]	관리자	12.10
51176	동갑 여직원이 술 먹으면 내 손목 잡고 울어 [249]	관리자	12.10
51175	박나래 전 매니저 "퇴사를 한다하니 PD/작가한테 괴롭.. [242]	관리자	12.10
51174	누나가 무서워 할 때 남동생 반응 [238]	관리자	12.10
51173	피터 "건후야 악수 한 번 할까?" [270]	관리자	12.10
51172	카메라를 꼬시는 은하. [261]	관리자	12.10
51171	다이나믹듀오 최자로 사칭하고 다닌거 양심고백하는 카더가.. [231]	관리자	12.10
51170	"들키면 같이 죽어"… 박나래 '전 매니저 명의 대리처.. [245]	관리자	12.10
51169	엄마 몰래 메이드복 산 여자의 최후. [264]	관리자	12.10
51168	한국 정보 전쟁에 공식적으로 참전 선언한 미군 ㄷㄷㄷ [275]	관리자	12.10
51167	33살 공시포기하고 좆소 갔다가 1주일만에 퇴사했다 [262]	관리자	12.10
51166	부산의 다이나믹한 도로 ㅋㅋㅋㅋㅋ. [256]	관리자	12.10
51165	꼴리는 엉덩이가 나타났다 해서 함부로 때리면 안되는 이.. [252]	관리자	12.10
51164	급식 파업으로 새벽에 일어나 도시락 싸가는 딸내미. [249]	관리자	12.10
51163	아이폰 시리 성대모사 할 줄 안다는 김채연 [229]	관리자	12.10
51162	노빠꾸 시절 수학여행 사진 [235]	관리자	12.10
51161	망치들고 달려오는 러시아 형님을 만났을 때 대처법 [247]	관리자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