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중국인 간첩" 악플러 1심 판결 근황

관리자

| 958 | 2025-10-10 19:25:21

인터넷상에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중국인 간첩'이라는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해온 한 남성이 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586/0000113355

이전 목록 다음

42548	인스타 보정 레전드 ㅎㄷㄷ [405]	관리자	10.22
42547	트와이스 10주년 팬미팅에서 팬들을 울린 사나의 한마디.. [543]	관리자	10.22
42546	당신의 4분, 제가 뺏아가겠습니다 [463]	관리자	10.22
42545	블랙핑크 로제로 보는 대만음식과 영국음식 차이 [417]	관리자	10.22
42544	경어체 패치하는 태권도 관장님 [442]	관리자	10.22
42543	연예인으로 비유해보는 군인 부사관 연령별 외모 [419]	관리자	10.22
42542	쿠팡 한놈만 걸려라 에디션ㄷㄷㄷ [433]	관리자	10.22
42541	오늘 공개된 캄보디아 여자 조직원한테 당한 피해자 후기.. [442]	관리자	10.22
42540	[속보] 프랑스 전직 대통령 사르코지 구속 ㄷㄷㄷ [408]	관리자	10.22
42539	성취감을 느끼는 아기 [447]	관리자	10.22
42538	대구가 교통이 좋아서 생기는 일.. [392]	관리자	10.22
42537	[속보] 고속도로 사고 수습하던 30대, 차량 2대에 .. [438]	관리자	10.22
42536	의외로 진짜 공신력 있는 귀신 막아내는 방법 [435]	관리자	10.22
42535	야구선수 정영웅 여동생 미모 ㅎㄷㄷ [469]	관리자	10.21
42534	'뚫린 것 맞다'... 침묵하던 정부, 해킹 인정했다 [410]	관리자	10.21
42533	케데헌 이재 한국에서 데뷔 못한 이유 [433]	관리자	10.21
42532	번 돈으로 할아버지를 탈북 시켰다는 연예인 [463]	관리자	10.21
42531	190cm 존잘 알파메일의 매력 [444]	관리자	10.21
42530	KBO 암표상 검거 현장 [561]	관리자	10.21
42529	지방 학생들, 수도권 대학보다 지방대 지원 급증 [497]	관리자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