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중국인 간첩" 악플러 1심 판결 근황

관리자

| 221 | 2025-10-10 19:25:21

인터넷상에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중국인 간첩'이라는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해온 한 남성이 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586/0000113355

이전 목록 다음

40767	한국이 여러 중국인들을 하늘나라로 보내버린 사건 [119]	관리자	10.13
40766	[냉부] 장이수도 인정한 닮은꼴 철가방 요리사 ㅋㅋㅋ [122]	관리자	10.13
40765	하루가 다르게 폭등중인 금시세 근황 [119]	관리자	10.13
40764	얼굴만 보면 키 작을거 같은데 의외로 키 큰 여배우 [116]	관리자	10.13
40763	무인카페 창업한 사장님이 후회하는 이유 [115]	관리자	10.13
40762	스즈메 문단속 따기 직전인 귀멸의 칼날 [125]	관리자	10.13
40761	드래곤볼에서 현실에 있으면 더 사기템은? [124]	관리자	10.13
40760	요즘 캄보디아에서 잘나간다는 인기 아이돌 [115]	관리자	10.13
40759	노숙자 때문에 골치 아프던 건물주의 대책 [117]	관리자	10.13
40758	얘 전신 몸매 보면 비율 쩔긴 하더라 ㄹㅇ [122]	관리자	10.13
40757	현재 난리났다는 00년생 상황 [114]	관리자	10.13
40756	닉값 제대로하는 아이브 리즈 미모 근황 [119]	관리자	10.13
40755	70대 할아버지가 한의대를 포기한 이유jpg [118]	관리자	10.13
40754	카리나 가슴만 부각되어서 그렇지 각선미도 예술임 [120]	관리자	10.13
40753	세종대왕본인 스스로 죄를 처벌할수 없었다 말한 인물 [128]	관리자	10.13
40752	교권 추락이 당연한 이유 [114]	관리자	10.13
40751	서성한 출신 30대 중반 공무원 시험 합격 후기 [122]	관리자	10.13
40750	우마 서먼과 같이 사진찍은 BTS 뷔 [130]	관리자	10.13
40749	이번 드라마에서 미스코리아 진 예정인 김다미 [122]	관리자	10.13
40748	"저 새는 해로운 새다" [168]	관리자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