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건국 250주년 행사 이벤트 논란 [65]

충격과 공포의 1박에 18만원인 펜션 후기 [55]

돌아버린 SSD 1테라 가격 근황 [61]

교사인데 애가 반에서 토하면 무조건 담임이 책임 져야해.. [62]

감옥 갔다가 출소하면 현타오는 점 [61]

개발자때문에 구내식당에 정통 인도식이 제공될정도인 쿠팡.. [66]

배민 밥 빠진 도시락이 배달된 이유 [60]

"내가 왜 현기를 타냐고?" [69]

15억으로 사는 미국 영주권 사전 신청자 근황 [67]

자주가는 카페 사장님께 훈수둔 손님 [70]

입질의 추억이 선정한 생선등급 티어표 [73]

딸을 태권도에 보내면 벌어지는 일 ㄷㄷ [69]

저속노화 의사 정희원을 저격한 의학 유튜버 ㄷㄷ [63]

하루에 이렇게 4~5번 다팔린다는 인천공항점 [64]

대통령 "여자는 남자들보다 똑똑한데 차별받아" [53]

롯데리아에서 반말로 주문한 노인 [60]

스페인 여성 경찰관의 직감 ㄷㄷㄷ [70]

술을 마시지 않는데도 간수치가 높은 사람 특징 [49]

중국 정부의 혐한 선동을 깨달아버린 중국인 [57]

강한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여의도 증권가 찌라시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