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 넘는 자전거 타고다니는 중2 ㄷㄷㄷㄷ [608]

약혐) 폭탄맞은 군인의 최후의 선택 [708]

근데 트위터 애들 왤케 월 2~300 무시하지 [602]

진짜 맛잘알들이 먹는 탕수육 소스 [579]

생중계 경기에서 만루홈런 맞았던 불꽃야구 신재영 근황 .. [603]

탈북자, "남한은 번역 수준이 낮다" [607]

토지거래허가구역 논쟁 보다가 개빡친 부산사람 [669]

한국어 '사이시옷' 폐지한다는 말에 반대하는 사람들 [631]

살면서 부산에 처음 간 어느 운전자 [600]

이번 이슈로 연예계에 현타느끼는 사람들 [484]

20대의 시선으로 본 가난한 사람 특징 [637]

20년내 없어질 가능성 높은 직업 순위 [694]

40대 이하는 TV를 거의 안봄 [592]

차례상에 팩트를 꽂아버린 사람 [626]

클라스가 다른 김태희 리즈시절 [672]

반려견이 방을 옮겨가며 자는 이유 [679]

돈있으면 키도 커지는 한국... 성장주사 근황 [433]

트와이스 사나의 ‘샤샤샤‘ 비하인드 놀랍네요 [581]

생새우회는 못먹는 이미주 [642]

마지막 한점 먹었다고 일본 엄마모임에서 손절당한 한국인.. [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