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담배 썩은 냄새 너무 고통스러워”…입냄새 심한 여배우 폭로

관리자

| 210 | 2025-10-17 14:19:00

10358_10297_278.png.jpg

배우 유진이 과거 촬영 현장에서 겪은 충격적인 ‘입냄새 고충’을 털어놨다. 상대는 남자 배우가 아닌 여배우였다고 밝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5일 유진·기태영 부부의 유튜브 채널 *‘유진 VS 태영’*에는 ‘태영의 말에 유진이 정색한 이유, 15년차 부부의 엇갈리는 의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배우로서 겪은 난감한 상황을 주제로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이전 목록 다음

41983	오늘자 록밴드 “이브” 근황 [155]	관리자	10.19
41982	제주산 말이 얻게된 일본 이름 [174]	관리자	10.19
41981	유재석이 좋아한다고 고백한 야구팀 [170]	관리자	10.19
41980	천연기념물 황새 폐사 시킨 김해시가 ㅈㄴ 악질인 이유 [173]	관리자	10.19
41979	최근 커뮤니티에 올라온 가창력저하 글들을 본듯한 김범수.. [146]	관리자	10.19
41978	회사 상사 ㅈㄴ 귀여우시네 [168]	관리자	10.19
41977	한국 장기기증 반토막난 사건 [163]	관리자	10.19
41976	러닝보다 지방을 더 태우는 습관들 [177]	관리자	10.19
41975	남자는 키 작으면 안 되는 이유 [205]	관리자	10.19
41974	고등학교 수련회 남자방 올타임 레전드 영상ㅋㅋㅋㅋ [206]	관리자	10.19
41973	K-밥도둑 '김' 이름의 유래 [180]	관리자	10.19
41972	다음주 "첫눈" 내린다 [126]	관리자	10.19
41971	생활의 달인) 여의도 매점 짜장라면 [198]	관리자	10.19
41970	영포티 행님들 극대노하게 만들었다는 웹툰 [142]	관리자	10.19
41969	본인 장례식장에서 일어나서 논란인 인도인 [223]	관리자	10.19
41968	외국에 이쁘다고 올라온 한국의 풍경 [190]	관리자	10.19
41967	중국인 지역 건강보험료 115억 체납 [132]	관리자	10.19
41966	피자의 본고장이라는 이탈리아 피자집 클라스 [158]	관리자	10.19
41965	모든 연예인들이 명심해야할 이준기의 발언 [173]	관리자	10.19
41964	현재 ㅈ됐다는 텍사스 물가상승 미스터리 근황 [171]	관리자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