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첩, 정말 있었다’··· ‘군사기밀’ 빼내려 한 중국인

관리자

| 2075 | 2025-10-18 14:10:51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오픈채팅방을 통해 현역 군인들에게 접근한 뒤 군사기밀 거래를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국인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중국인은 중국 정보기관 요원과 공모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우리나라 현역 군인들에게 접근해 군사기밀을 탐지·수집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43387

이전 목록 다음

51802	홈플러스 생각보다 심각하네 월급 밀린다함 [252]	관리자	12.16
51801	실시간 경북대학교 코난 등장 ㄷㄷㄷ [234]	관리자	12.16
51800	박나래 마지막 입장 발표 [242]	관리자	12.16
51799	32살 20억이면 괜찮을까? [254]	관리자	12.16
51798	월급 270만 원이지만 행복하다는 사람 [280]	관리자	12.16
51797	트럼프, "암 걸린 바이든에게 일말의 연민도 느끼지 않.. [285]	관리자	12.16
51796	가본 사람들마다 평이 다 다른 부산 이재모피자 [277]	관리자	12.16
51795	미국판 김밥천국이라고 함 [267]	관리자	12.16
51794	39,000원짜리 파리바게뜨 신상 딸기케이크 수준 [259]	관리자	12.16
51793	다시 되돌아보는 사과문의 정석이라 불리었던 사과문 [265]	관리자	12.16
51792	신세계에서 만든 프리미엄 마켓 <트웰브> 스무디 가격 [218]	관리자	12.16
51791	쉽고 맛있는 떡볶이 레시피 7 [230]	관리자	12.16
51790	이번에 태국인들 심기를 건드린 일본 자위대 [236]	관리자	12.16
51789	오!! 올해 성과급 없다고했는데 공지뜸 [230]	관리자	12.16
51788	(오피셜) 스쿨존 일괄 20km 속도제한 구라임 [258]	관리자	12.16
51787	내가 생각한 어른과 현실 어른의 차이점 [252]	관리자	12.16
51786	싱글벙글 인도 길거리 음식점 컵 세척 시스템 [249]	관리자	12.16
51785	몸이 보내는 운동하라는 신호들 [220]	관리자	12.16
51784	호텔 조식을 꼭 1명만 가야한다면 누가 가야함? [269]	관리자	12.16
51783	일본에서 좋아요 4만개 받았다는 한국영상 [264]	관리자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