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목숨걸고 취재 다니는 SBS 여기자 클라스

관리자

| 90 | 2025-10-29 20:47:10

백날 첫날 커뮤니티에 앉아서 딸깍 거리며 커뮤니티 반응 퍼오거나 아니면 여시나 남혐커뮤니티에 상주하며 남혐게시물 퍼와서 네티즌 반응 이러며 남녀갈등 일으키는 기레기들 속에 이런 보석 같은 기자분들이 묵묵히 현장을 뛰고 있네요.

남자도 저런 위험한 곳에 가기 힘든데 거기다 부장급 기자이신 분이 종군기자로 뛴 이런분들이 대접받고 우대받아야함

이전 목록 다음

44744	트럼프, "Korean King" 뽕 치사량 [45]	관리자	10.30
44743	한국이 군사력 5위를 체감하지 못하는 이유 [49]	관리자	10.30
44742	"안에 싸줘" 현재 난리난 아동복 [43]	관리자	10.30
44741	정변의 대명사.. 배우 김유정 근황 [48]	관리자	10.30
44740	충주맨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서울로 가는 욕구 [48]	관리자	10.30
44739	광고 연장되는 게 찔린다는 김연아 [39]	관리자	10.30
44738	가난하지만 마음이 부자인 누나 [44]	관리자	10.30
44737	가세연이 지독하게 김건모를 괴롭힌 방식 [42]	관리자	10.30
44736	게이도 아니고 남자가 무슨 뜨개질이야; [43]	관리자	10.30
44735	독일 유튜버 한마디에 무너진 국산 써멀회사 근황 [39]	관리자	10.30
44734	우리나라에 위조지폐가 없는 이유 [49]	관리자	10.30
44733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한국의 팁문화 [43]	관리자	10.30
44732	지방직 공무원 생활이 너무 괴롭습니다 [33]	관리자	10.30
44731	피지컬 아시아의 우승 상금을 본 선수들 반응 [36]	관리자	10.30
44730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가장 허무한 탈락 [48]	관리자	10.30
44729	흰티에 청바지 [52]	관리자	10.30
44728	발달장애인 큰딸이 새우 튀김우동을 좋아합니다 [60]	관리자	10.30
44727	개그맨 박휘순의 행복한 하루 [46]	관리자	10.30
44726	트럼프 금관을 만든 장인 [36]	관리자	10.30
44725	어제자 재벌 회장들 [60]	관리자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