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강공원 중국인 단체 군복 행진 [759]

특이점이 온 케데헌 골든 [867]

결혼 8년차인데 갑자기 왚이 고맙다고함 + 후기 [822]

10년간 영안실에서 방치되었던 시신 [960]

내부자들이 폭로한 런베뮤의 극한 노동환경 [848]

어느 커뮤니티 일상게시판의 불효녀.jpg [768]

실제 발생했던 국내 기억상실 사례 [766]

레딧에서 화제가 된 한국의 산맥 [836]

대한민국이 바뀔수도 있었던 수도이전 계획 [808]

싱글벙글 중세식 기사식당 ㅋㅋ [760]

운전면허시험 12번 본 사자후 빌런 [761]

체르노빌에 있는 블루독 다른 사진들 [825]

카레때문에 화가난 인도인들 [778]

꼴 좋은 카카오 [934]

관광객 바가지 때려잡는 페루 아주머니들 [760]

일본 쌀값 근황 [840]

천국 대신 지옥을 선택한 남자 [763]

춥게 잠들면 몸이 자동으로 지방을 태운다 [871]

마라톤열풍에 울상인 상인들 [1,236]

그 때 그 시절.. 삐삐번호 메시지 모음 [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