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중국 대학 캠퍼스에서 벌어진 싸움 현장 ㄷㄷ

관리자

| 292 | 2025-10-29 20:47:31

10월 25일, 광둥과학기술대학교 난청 캠퍼스에서 한 직업학교 학생이
경비원에게 학교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혀 경비원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현장 영상에는 학생이 경비원을 바닥에 쓰러뜨리고,
경비원은 계단에 머리 뒤를 부딪혀 중상을 입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경비원 머리 뒤에 피 묻어 있는 영상도 있던데

그건 안 올렸습니다..

이전 목록 다음

45601	와이프한테 븅X새X 라는 말 들었습니다 [105]	관리자	11.03
45600	스타벅스 2025 겨울 e-프리퀀시 상품 [107]	관리자	11.03
45599	전동킥보드 4인가족 탑승 논란 [116]	관리자	11.03
45598	일본 교수가 생각하는 혐한류가 발생했던 이유 [88]	관리자	11.03
45597	코스피 지수와 연동해서 커피 팔던 카페 근황 [98]	관리자	11.03
45596	최근 일본에 나타난 400kg 곰 [95]	관리자	11.03
45595	젠슨 황 첫사랑이자 끝사랑 [111]	관리자	11.03
45594	여전히 아이디어 폭발하는 저가 코스프레 근황 [133]	관리자	11.03
45593	의외로 사람을 죽인 사례가 없는 동물 [136]	관리자	11.03
45592	성시경, 오랜 매니저 배신으로 충격… 업무 금전 피해 .. [146]	관리자	11.03
45591	아침보다 저녁에 단식을 해야하는 이유 [119]	관리자	11.03
45590	또 번역 실수한 SBS근황 [93]	관리자	11.03
45589	아내가 구워준 스테이크 [99]	관리자	11.03
45588	'강제추행 혐의' 스타 예능 PD, '식스센스' 연출자.. [112]	관리자	11.03
45587	단 11줄짜리 코드가 소프트웨어 생태계에 영향을 준 사.. [120]	관리자	11.03
45586	여진구, 12월 15일 카투사 입대 [130]	관리자	11.03
45585	나고야 주부 살인사건 범인 졸업사진 [94]	관리자	11.03
45584	이번 콘서트에서 공개한 장원영 솔로곡 8(Eight) .. [87]	관리자	11.03
45583	요즘 장례식 빈소에 상주가 24시간 상주하지 않는 이유.. [120]	관리자	11.03
45582	귀멸 일본애니 관객 1위, 체인소맨 300만 거의 확정.. [133]	관리자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