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조 유방

1. 통일후 어느날 연회를 하였는데 유방한태 형이 하나있었고

패현시절 건달이였던 유방을 아버지는 못마땅하게 여겼다하고 형만

좋아라 했다고한다 통일후 큰궁전에서 연회후 한껏취한 유방은

아버지한태 "아직도 형이 좋나요"라고 취해서 주사를 부렸다고 한다.

2. 통일후 어느날 심심했던 유방은 항복해온  초나라 관리들을

불러 항우의 이름을 대놓고 부르게 시킨다 뒷감당이 무서웠던 대부분의

관리들은  항우라 이름을 불럿는데 한관리만은 그러지 않았다고한다

유방은 당연(?)하게도 항우라 부른 관료들은 한자리씩주고

그 항우라 안부른 관리는 제외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