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관광객 사망사고 동생으로 추정되는 쓰레드 글

관리자

| 974 | 2025-11-04 09:35:17

번역 : 어제, 한국에서 어머니와 언니가 음주운전 차량의 신호 위반에 휘말려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언니는 중태입니다.
마음이 조금 가라앉았기에 보고드립니다. 여러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1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해자는 과거에도 여러 번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냈다고 들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형벌이 다르지만, 일본에서도 그렇게 가벼운 처벌을 받는 걸까요? 언니의 상태는 뉴스에서는 위중하다고만 보도되었지만, 얼굴뼈와 갈비뼈 등을 다발 골절했고, 폐를 약 10cm 정도 찢는 큰 상처가 있어 중태입니다.
모두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 가계정인줄알고 무시할라했는데 좀 타고 들어가보니까 진짜같아서 올려봄 진짜 음주운전 씨이이이이이이발

이전 목록 다음

48401	저희 매장은 1인1음료입니다 [563]	관리자	11.20
48400	남녀 바지 주머니 크기 차이 [574]	관리자	11.20
48399	지방 좋소 10년차 현실 월급 [602]	관리자	11.20
48398	결혼 발표한 김우빈 주차장 인성 다시보기 [568]	관리자	11.20
48397	깔끔한 환율 [531]	관리자	11.20
48396	"지리산 반달가슴곰, 절반 이상 추적 불가" [552]	관리자	11.20
48395	수면이 부족하면 뇌가 스스로를 잡아먹는다 [495]	관리자	11.20
48394	좆같은 굴림체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분 [510]	관리자	11.20
48393	일본 해저탄광 매몰참사 [549]	관리자	11.20
48392	현시점 인스타에서 가장 핫한 중년 아재 [571]	관리자	11.20
48391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 ㄷㄷ [590]	관리자	11.20
48390	불수능 때마다 수험생 커뮤니티를 뒤덮는 논란 [468]	관리자	11.20
48389	한번만 볼 수 있는 착시 [571]	관리자	11.20
48388	달리는 전철 옆 디너 즐기는 낭만 식당 [546]	관리자	11.20
48387	각 제조사면 대표 라면 당류 함량 [575]	관리자	11.20
48386	요즘 기아차 신차 가격 [575]	관리자	11.20
48385	대학생 딸이 용돈 150만원 달라해서 고민인 공무원 [567]	관리자	11.20
48384	일반 영어 VS 수험 영어의 차이 [607]	관리자	11.20
48383	지금 학폭 대처가 광기라는 사람 [591]	관리자	11.20
48382	영포티햄 “20대 너네, 사실 우리 부럽지?” [628]	관리자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