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관광객 사망사고 동생으로 추정되는 쓰레드 글

관리자

| 802 | 2025-11-04 09:35:17

번역 : 어제, 한국에서 어머니와 언니가 음주운전 차량의 신호 위반에 휘말려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언니는 중태입니다.
마음이 조금 가라앉았기에 보고드립니다. 여러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1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해자는 과거에도 여러 번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냈다고 들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형벌이 다르지만, 일본에서도 그렇게 가벼운 처벌을 받는 걸까요? 언니의 상태는 뉴스에서는 위중하다고만 보도되었지만, 얼굴뼈와 갈비뼈 등을 다발 골절했고, 폐를 약 10cm 정도 찢는 큰 상처가 있어 중태입니다.
모두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 가계정인줄알고 무시할라했는데 좀 타고 들어가보니까 진짜같아서 올려봄 진짜 음주운전 씨이이이이이이발

이전 목록 다음

47391	천적이 코앞에 있어도 도망가지 않는 동물 [486]	관리자	11.13
47390	하이닉스에 5억 들어간 공무원 [471]	관리자	11.13
47389	산에서 투신 자살 하려 했던 사람 [542]	관리자	11.13
47388	던킨 은근 맛있는 추천 메뉴 [534]	관리자	11.13
47387	물에 젖지 않는 친환경 책 [507]	관리자	11.13
47386	공구함으로 개조한 드럼통 [493]	관리자	11.13
47385	76세 아버지가 딸 결혼식날 직접 만든 부케 [409]	관리자	11.13
47384	컴퓨터 주요 부품 두달전 & 현재 시세 비교 [354]	관리자	11.13
47383	F1 유튜버가 올린 수험생 응원글 [402]	관리자	11.13
47382	우리 회사 구내식당 점심 평가 좀 해주라 [457]	관리자	11.13
47381	인간이기를 포기한 국민신문고 민원내용 [514]	관리자	11.13
47380	남극에서 만나면 공포 그 자체라는 생물 [430]	관리자	11.13
47379	인서울 중상위권 대학 정시비율 [480]	관리자	11.13
47378	오늘 수능 뉴스에 1000% 나올 사진 [601]	관리자	11.13
47377	전세계에서 가장 비호감인 나라 TOP 15 [372]	관리자	11.13
47376	삼겹살 장사가 어려운 이유 [452]	관리자	11.13
47375	오늘부터 열심히 나올 유튜브 컨탠츠 [416]	관리자	11.13
47374	영국의 근본 넘치는 성문화 [445]	관리자	11.13
47373	조퇴 해본 사람만 아는 풍경 [418]	관리자	11.13
47372	역대 수능 필적확인란 문구 [419]	관리자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