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 각서' 성착취단 총책 5년만에 검거

관리자

| 140 | 2025-11-08 09:12:54

'참교육단'이라 해서 지인의 합성사진을 만들어준다 광고해놓고 의뢰 온 사람에게

이걸 퍼뜨린다는 협박해서 성착취하고 돈 뜯어낸 범죄집단.

피해자 342명이고 대부분 미성년자이며 일부는 강요를 못 견뎌 극단적 선택함

총책은 고1때부터 범죄단체 이끌고 5년만에 검거

이전 목록 다음

47030	팬싸인회 출근하는 아이유... [68]	관리자	11.10
47029	기차 출발못하게 몸으로 막는 중국인 [79]	관리자	11.10
47028	인터넷에 자주 떠도는 한국 부자 해외 유출 순위의 진실.. [84]	관리자	11.10
47027	애매하게 제 2외국어 배우지 말고 영어만 올인해라 [82]	관리자	11.10
47026	세계 따귀대회서 한 방에 광대뼈 함몰된 중국인 [81]	관리자	11.10
47025	스타벅스 직원 복지 수준 [83]	관리자	11.10
47024	구미 라면축제 인종차별 논란 [89]	관리자	11.10
47023	폐업하는 카페사장한테 받은 선물 [89]	관리자	11.10
47022	모텔에서 귀신 나온 이야기 ㄷㄷㄷ [89]	관리자	11.10
47021	싱글벙글 러시아녀 배민 냉면 후기 [82]	관리자	11.10
47020	카지노에서 돈 못 버는 진짜 이유 [86]	관리자	11.10
47019	아시아 인들이 공유 하는 정체성이 있긴한가 [96]	관리자	11.10
47018	고대문명을 멸망시킨 정체불명의 집단 [94]	관리자	11.10
47017	고릴라한테 쫄았던 썰 푸는 UFC 전설 [101]	관리자	11.10
47016	지금 도로 한가운데서 맞짱 중이라 차 못감 ㅋㅋ [99]	관리자	11.10
47015	전 세계에서 공격 원자력 잠수함 굴리는 국가들 리스트 [72]	관리자	11.10
47014	신입한테 연차 반려됐다고 장난쳤는데 진짜 출근했어 [95]	관리자	11.10
47013	1시간 만에 받은 커피, 직원에게 끼얹은 여성 ㄷㄷ [93]	관리자	11.10
47012	삼성 개인정보/인사문건 유출 사건 관련 사과문 [92]	관리자	11.10
47011	치안 최악이라는 흑인 거주구역 총격전 속에서 놀란 시민.. [88]	관리자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