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정신 차리라고 항문철tv에 제보한 아내 [134]

혐주의) 50만불 줘도 안 먹는다는 한국음식 [184]

개병신같은 카니발차주 [147]

타노스(조쉬 브롤린) : "케데헌은 내 인생영화 중 하.. [125]

존박의 싱잉 랩 [128]

유대인 저격했던 칸예 웨스트 근황 [132]

모든 커뮤니티를 관통하는 명언 [132]

쿠우쿠우에서 먹튀 하다 걸린 3명 [141]

요즘 연세대학교 상경 적정 성적표 [142]

요즘 엄청 말 나오고 있는 배달의민족 상황 [140]

현재 시각 로또 1등 당첨 예상 금액 [174]

일본에서 잡힌 북해도 400kg 불곰 [140]

11월 8일 경복궁 오픈런 인파 [177]

실제 권총 소음기 소리 [134]

90년대 500원짜리 장난감 [185]

국제결혼 40%가 10살 이상 차이 [165]

(그알) 영포티의 찐 정의 [150]

환율이 일상 생활에 의미가 1도 없는 이유 [165]

절대 바람피지 말라고 하며 유학간 여친 [159]

초5 아들 귀멸의 칼날 보면 안된다는 아빠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