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영포티의 찐 정의

관리자

| 496 | 2025-11-08 19:25:36

2021년도 꾸준히 언급되던 포티~피프티 초반세대의 일부분을

일컬어 영포티라고 부르기 시작한 밈

영포티는 모든 포티~피프티를 말하는게 아님

CCP OUT = 중국 모든 국민 혐오

가 아닌거랑 똑같음

그렇다면, 영포티의 진짜 정의를 알아보자!

영포티 스타터팩에 두개 이상 해당한다? 당신은 영포티다

자매품으로 좌포티, 똥포티, 씹포티, 영피프티 등이 있다

영포티는 이제 밈이 아니라, 현실이고 과학이다

이전 목록 다음

48374	2040이 결혼을 고민하게 되는 이유 [364]	관리자	11.20
48373	엄청나신 댄서 리정 누님 ㅎㄷㄷ [363]	관리자	11.20
48372	가수 박재정 오늘(20일) 육군 만기 전역 ㄷㄷㄷ [312]	관리자	11.20
48371	본적도없는 아랫집 남자에게 성폭행 누명을 씌운 이유 [262]	관리자	11.20
48370	피지컬 아시아 몽골 총책(?)이 올린 글 [340]	관리자	11.20
48369	장기가 싫어하는 음식 [373]	관리자	11.20
48368	고말숙이 빨리 치고 빠질려고 하는 이유 [384]	관리자	11.20
48367	아빠에게 농구 배우는 딸 [375]	관리자	11.20
48366	반포 트리니티원 당첨자 [239]	관리자	11.20
48365	할아버지께서 엘리베이터 층수를 취소 하셨습니다 [260]	관리자	11.20
48364	남극 과학기지 조리직 모집 자격요건 [285]	관리자	11.20
48363	40대 초반 과장이랑 싸운썰 [292]	관리자	11.20
48362	볼품 없어보이는 몽골말 [267]	관리자	11.20
48361	빗자루가 갑자기 사라짐 [259]	관리자	11.20
48360	교촌치킨이 폐업률 1%가 되기 위한 조건 [272]	관리자	11.20
48359	오피셜) 반계리 은행나무 시즌 종료 [291]	관리자	11.20
48358	은근히 트램 잘 굴리는 거대도시 [258]	관리자	11.20
48357	파주 서부전선 DMZ에서 폭발 사고…육군 부사관 1명 .. [258]	관리자	11.20
48356	키우던 소를 타고 수원 시청 쳐들어간 아저씨 [259]	관리자	11.20
48355	친구집에서 밥 먹었는데 밥값 내라는 친구 [225]	관리자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