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 없던 시절의 스케일 표현

 

대표적으로 세 가지만 꼽아보면

1. 매트 페인팅

쉽게 말하면 그림임

정밀하게 그린 배경을 세트 촬영분과 합성함

 

 

 

 

오즈의 마법사 에메랄드 시

 

 

 

제다이의 귀환 자바의 궁전

 

 

 

 

 

배트맨(1989)의 고담시도 저 멀리부터는 그림임ㅋㅋ

 

 

 

 

 

 

 

 

 

2. 미니어처

 

미니어처라는게 보통은 전대물 등 일본 특촬물 하면 주로 연상되지만

헐리웃 미니어처는 아예 미니어처인지도 모르게 정교하게 만듬

 

 

 

 

고스트 버스터의 뉴욕

 

 

 

 

 

 

 

블레이드 러너

 

 

 

 

 

 

 

 

 

반지의 제왕

 

(CG없던 시절은 아니지만 혼용되던 시절)

 

 

 

 

 

 

 

다크나이트

 

놀란은 21세기 이후 드물게 남아있는 실물주의자

 

 

 

 

 

 

 

 

 

 

 

 

3. 실제로 건물 지어버리기

 

위 짤은 알프레드 히치콕의 이창

작중 주요 배경인 "맞은 편  맨션"을 지어서 각각의 집 안에 가구와 살림살이들 까지 들여놓았다고 함

 

 

 

 

 

 

 

 

구로사와 아키라의 란

성을 지어서 불질러버리기

 

 

 

 

 

 

 

 

프랑스 코미디 거장 자크 타티는

거의 한 도시 급을 실제로 지었다가 흥행 실패로 빚더미에 앉고 다시는 극장용 상업영화를 찍지 못한 것으로 유명한데

과장 빼면 세트 규모가 도시의 두 세 블럭 정도는 됨

 

 

 

 

 

 

 

 

 

 

 

 

매트페인팅 잉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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