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불편해서 하루만에 팔아버린 아이폰 유저 [286]

720만원짜리 그냥 공짜로 드릴게요 [339]

화장지 거는 방향 논쟁 종결 [305]

현재 뉴발란스 초비상 걸린 이유 [287]

현직 경찰, 중국에 외사 정보 유출 의혹 [269]

떡 물에 튀긴다 했다가 싸움 난 상황 [294]

요즘 연봉 1억도 파산 직전인 이유 [365]

5억 대출해서 하이닉스 박은 공무원 관련 근황 [374]

처가살이 6년차 외벌이 택배기사의 하소연 [291]

편의점 왔는데 이거 뭐냐... [249]

비트코인 고래 738명 비트코인 전량 정리 [250]

2025년에 내가 이룬것들 [293]

세르비아 젊은이 사이에서 키릴문자가 쇠퇴하는 이유 [264]

예식장 찢어버린 리버풀 팬의 신랑입장 영상 [325]

싱글벙글 한우 국밥 2.8, 초밥 6.0 [301]

여자 혼자 등산하는데 갑자기 누가 나가라고함 [301]

여행중 키작은 친구 잃어버리는거 방지하는 아이템 [296]

겨울에 에어프라이어 사면 안되는 이유 [296]

너무 슬픈 살면서 가장 비참했던 순간 8가지 [291]

요즘 집집마다 문제라는 장기백수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