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적도없는 아랫집 남자에게 성폭행 누명을 씌운 이유 [197]

피지컬 아시아 몽골 총책(?)이 올린 글 [274]

장기가 싫어하는 음식 [286]

고말숙이 빨리 치고 빠질려고 하는 이유 [305]

아빠에게 농구 배우는 딸 [287]

반포 트리니티원 당첨자 [187]

할아버지께서 엘리베이터 층수를 취소 하셨습니다 [194]

남극 과학기지 조리직 모집 자격요건 [223]

40대 초반 과장이랑 싸운썰 [222]

볼품 없어보이는 몽골말 [191]

빗자루가 갑자기 사라짐 [197]

교촌치킨이 폐업률 1%가 되기 위한 조건 [217]

오피셜) 반계리 은행나무 시즌 종료 [227]

은근히 트램 잘 굴리는 거대도시 [198]

파주 서부전선 DMZ에서 폭발 사고…육군 부사관 1명 .. [190]

키우던 소를 타고 수원 시청 쳐들어간 아저씨 [208]

친구집에서 밥 먹었는데 밥값 내라는 친구 [174]

빵에 진심인 대전 택시 근황 [224]

집안 통신 꼬여서 계란 180개됨 [198]

디지털화가 진행중이라는 일본 근황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