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만원짜리 그냥 공짜로 드릴게요 [73]

화장지 거는 방향 논쟁 종결 [64]

현재 뉴발란스 초비상 걸린 이유 [62]

현직 경찰, 중국에 외사 정보 유출 의혹 [63]

떡 물에 튀긴다 했다가 싸움 난 상황 [68]

요즘 연봉 1억도 파산 직전인 이유 [73]

5억 대출해서 하이닉스 박은 공무원 관련 근황 [87]

처가살이 6년차 외벌이 택배기사의 하소연 [77]

편의점 왔는데 이거 뭐냐... [51]

비트코인 고래 738명 비트코인 전량 정리 [56]

2025년에 내가 이룬것들 [64]

세르비아 젊은이 사이에서 키릴문자가 쇠퇴하는 이유 [66]

예식장 찢어버린 리버풀 팬의 신랑입장 영상 [74]

싱글벙글 한우 국밥 2.8, 초밥 6.0 [73]

여자 혼자 등산하는데 갑자기 누가 나가라고함 [74]

여행중 키작은 친구 잃어버리는거 방지하는 아이템 [65]

겨울에 에어프라이어 사면 안되는 이유 [72]

너무 슬픈 살면서 가장 비참했던 순간 8가지 [55]

요즘 집집마다 문제라는 장기백수 [70]

소비를 안하면 살만하다는 쉬었음 청년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