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화재 대규모 사망, 실종 일어난 이유

관리자

| 373 | 2025-11-27 11:29:50

이 아파트는 4800명 살고있는데 1년넘게 보수공사중이였음. 외벽에 설치된 대나무 비계에 불이붙어 화재가 일어났지만 화재경보기 작동x 그결과 아파트가 통채로 다타고 주민들이 탈출하지못했음.

이전 목록 다음

50217	[속보] 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 적극 검토하겠.. [204]	관리자	12.03
50216	한국인 5명 중 1명은 가지고 있다는 증후군 [208]	관리자	12.03
50215	꾸욱 더 세게 눌러보라는 딸래미 [178]	관리자	12.03
50214	2026 큰거온다 마이클잭슨 영화 "마이클" [198]	관리자	12.03
50213	1년 동안 백수로 지냈던 야구선수 노경은의 하루 일과 [206]	관리자	12.03
50212	일본 여자 배우 나가노 메이의 컴백 작품 근황 [192]	관리자	12.03
50211	싱글벙글 상남자 건물주 [196]	관리자	12.03
50210	한국 VS 일본 코카콜라 잭다니엘 가격 비교 [188]	관리자	12.03
50209	ㅇㅎ) 여자 다이버의 엉덩이에 들러붙은 문어 ㄷㄷ [190]	관리자	12.03
50208	동덕여대 테마주 ㄷㄷ [188]	관리자	12.03
50207	박은빈 남자친구 시점 [190]	관리자	12.03
50206	피씨방에서 고등학생이 중학생 패는거 목격한 썰 [220]	관리자	12.03
50205	[단독]한양대 재단 3000억 매물로 나왔다…대규모 P.. [186]	관리자	12.03
50204	프랑스 :EU 출신 아닌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 16배 .. [221]	관리자	12.03
50203	의사 치과의사에 이어 한의사 연봉 [200]	관리자	12.03
50202	당일치기로 일본 라멘 먹고 온 후기 [218]	관리자	12.03
50201	노잼도시.. 대전의 가게 상호명 모음 [217]	관리자	12.03
50200	세금으로 ㅈ될 뻔한 우주비행사 [210]	관리자	12.03
50199	무인텔로 자동사냥을 하고 싶었던 어느 40대의 최후 [184]	관리자	12.03
50198	실시간 횡령으로 난리난 전문대 [193]	관리자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