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조폭 절친설’ 폭로자, “내 신상 검경에서 터는 중, 돈이 무섭네요”

관리자

| 204 | 2025-12-07 16:13:00

연예계 논란이 연이어 터지고 있는 가운데, 조세호의 '조폭 친분설'을 폭로한 A씨가 "내 신상을 검경에서 털고 있다"고 호소했다.

앞서 A씨는 'O검사'라는 이름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조세호가 경남 거창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82년생 조폭 최 모 씨와 호형호제 하는 사이라며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66656

이전 목록 다음

51049	낭만 넘치는 일당 100만원 받는 직업 [157]	관리자	12.09
51048	동맹국은 줘패고 중국에겐 한 없이 관대한 트럼프 근황 [152]	관리자	12.09
51047	한의원 미용시술 대참사 인증샷 ㄷㄷㄷ [138]	관리자	12.09
51046	대한민국의 정전시간이 매우 짧은 이유 [148]	관리자	12.09
51045	은행에 대출받으러 갔다가 어이없게 거절당한 썰 [159]	관리자	12.09
51044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 전쟁 계속한다 [155]	관리자	12.09
51043	"지금부터 잘들어 니이름은 이제 빙쉰이야 " [158]	관리자	12.09
51042	메모리 가격이 얼마나 미친 수준인지 보여주는 그래프 [168]	관리자	12.09
51041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중국 사람 참교육하기 [183]	관리자	12.09
51040	웃는 순간 인종차별자 등극하는 명암 조절 레전드 [171]	관리자	12.09
51039	71세 미국 장관의 턱걸이 실력 ㄷㄷ [189]	관리자	12.09
51038	요즘 한의대 수업 수준 ㄷㄷㄷ [188]	관리자	12.09
51037	현재 제대로 ㅈ된거 같은 쿠팡 이용자수 근황... [191]	관리자	12.09
51036	미국이 볼때 뭔가 수상한 한국보유기술 [184]	관리자	12.09
51035	최근 하와이에 미국 1호점 오픈 했다는 CU 편의점 근.. [179]	관리자	12.09
51034	도로위에서 야생곰을 발견한 러시아녀 반응 [183]	관리자	12.09
51033	다 완성된 것 같은 토트넘 손흥민 벽화 [173]	관리자	12.09
51032	머스크 "5년후쯤 미래 지금쓰는 스마폰은 사라진다" [188]	관리자	12.09
51031	본인은 젓가락질 어떻게 하시나요? [167]	관리자	12.09
51030	일본서 지진 경험하는 대만인 관광객들 ㄷㄷ [150]	관리자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