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전제로 사귀던 여친을 본가로 데려갔다 [169]

중고차 팔다가 꽁똔 생긴 썰 [168]

아이폰 7년의 변화... [156]

피부과 의사로서 말합니다 제발. [167]

가뭄으로 고통받던 강릉 근황 [164]

실시간 UFC 굴욕적인 카프킥 KO [151]

무한도전을 유일하게 싫어했던 방송인 [158]

분홍 입술에 스모키 눈화장...심장이 쿵 [157]

타이레놀 근황 [137]

비올때 여자친구가 데리러 와달라고 한다면? ㅋㅋㅋㅋ [143]

약 20년전 제작진을 울린 고물상 설탕물 할머님 근황 [144]

구자철이 푸는 페리시치, 만주키치, 디에구 썰들 [147]

50cc 오토바이 타는 하승진 [143]

구급차 양보 해줬다고 보복운전하는 뒷차량ㄷㄷ [160]

취미가 너무 나간 일본인 [152]

미국서 묻지마 살인…우크라이나 난민 여성 사망 ㄷㄷㄷㄷ.. [164]

부모랑 갈등이 많아진다는 90년대생 [154]

출산후 아이를 살해한 19살 미국 여대생 [159]

만화가 수입 비교할때 나오는 두명 [145]

소름돋는다는 졸피댐 부작용 ㄷㄷ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