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넷플릭스 역대 영화 2위 확정 레딧 반응 [590]

상상을 초월하게 열악했던 이광수 데뷔 초 [591]

'잠온다'에 이어 충격받았던, 서울에선 안쓰는 단어 [565]

티아라 전 멤버 아름, 2심도 징역형 집유 [570]

존나 큰 엉덩이에 붙은 여치 [563]

의외로 홍진경 집에 있는 초상화 [625]

외국인 불법 배달원 체포됨 [554]

최근 사태로 신지 극딜하는 빽가와 김종민 [619]

신해철이 말한 2030 세대가 일하지 않는 이유 [626]

이거 왠지.. 중국이 대만을 칠거같은 징후인데 [580]

딸만 셋이라는 김대희 집안 분위기 [578]

헬스 머신 vs 프리웨이트 정답 알려드림 [589]

요즘 알바생들이 무서운 이유 [563]

다들 그거 알아? 달이 모양이 변하는게 아니래 [602]

14350원에 삼선전자 주식 샀다 [573]

최근 부산 외국인 터져나가는 이유 [596]

수능 따위를 유전자라고 하지 마라 [551]

딸이 히잡을 쓰겠다는데.... [600]

개그맨 이창호와 닮았다는 걸 부정하는 여동생 [607]

인천 어딘가의 에스컬레이터 상황 [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