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자산가 원하는 결정사 고객 [595]

여친이 교복을 입고 나옴 [606]

현재 인싸 솔로들이 급해졌다는 이유 [525]

앞사람 엉덩이 때문에 시험 망친 사람 [567]

현재 난리난 강릉시민들 상황 [638]

15이상 숫자를 못세는 신입이 왔다 [549]

양식장 밑에 붙어 사는 빨판상어 근황 [701]

서울대 유기윤 교수팀 불쌍하다 ㅜㅜ [683]

조지아 현대차 사태를 본 미국 노동자의 의견 [448]

이건희 자택 228억에 사들인 84년생과 14년생 [552]

어머니가 산에서 따오신 버섯 [598]

70대 오빠한테 플러팅 당한 사건 [538]

곧 다시돌아오는 민생지원금 구애 [585]

학벌이 의미 없다는 사람에게 보여주면 좋은 짤 [607]

[속보] 25층 아파트서 20대 추락사…길 가던 10대.. [483]

UFC 챔피언의 도발에 응답하는 복싱 챔피언 ㄷㄷㄷㄷㄷ.. [576]

보험사 CEO 암살 루이지 맨지오니 테러 혐의 '무죄'.. [661]

qwer 보컬멤버 : 전 별풍 받은 적 없어용ㅜㅜ [520]

길거리에서 키스하는 커플 박스에 가두기 몰카 ㅋㅋ [551]

“조기 축구 탑 티어 현실” [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