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컵 여성의 일상 속 불편함.

1. 걸을때 발밑이 전혀 보이지 않아 무섭다(계단 등)

2. 큰 짐을 들때 손이 닿지 않는다(가슴때문에)

3. 짐을 들고 문을 통과하기도 쉽지 않다

4. 평범한 일상생활도 가슴때문에 불편하다

초등학교때 이미 D컵. 달리기에 소질이 있어 릴레이 경기 주자로 나가기도 했는데 뛸 때마다 가슴때문에 불편하기도 하고 중학교땐 가슴에 테이프를 붙여 감춰보기도 했다고(슴만튀를 당하셨다고 함)

그녀는 현재 치위생사로 근무중. 환자에게 가슴이 닿기도 한다는데 그게 고민이라고 한다.

그런 그녀의 SNS

컴플렉스인 가슴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용하고 계신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