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1. 피해자는 전직 경찰, 살인교사한 피의자는 현직 경찰
2. 당사자 2명은 같은 파출소에 근무한적이있고 피해자가 주식투자 등의 이유로 피의자한테 2억2천 빌림
3. 대충 6년정도 지났는데 1억정도만 갚고 나머지 돈은 돌려받지 못한듯
결론은 서로 비극으로 끝남 1명은 사망이고 1명은 인생조짐
피의자 경찰은 징역30년선고된걸로 알고있음
남의돈 빌렸으면 갚는게 맞음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009458?sid=159
https://www.joongang.co.kr/article/13970380